하트맨 송 썽 블루 등 1월 3주차 극장 개봉 영화 추천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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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개봉 예정 한국 영화 추천 20 어느새 2025년도 마무리되는 즈음입니다. 매년 연말이면 포스팅하던 2026년 개봉 예정 한국 영화 추천 작품 20편을 준비했습니다. 정말 내년 한국 영화는 암담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라인업으로 올해보다 더 곡소리가 나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나마 외국 영화 라인업이 올해보단 더 좋은 것 같긴 한데 당분간은 외화 쏠림이 강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영화 블로거로서 한국 영화가 좀 많이 사랑받고 흥행하고 더 많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람인데 참 쉽지가 않네요. 자, 그럼 절망과 기대 사이. 2026년 개봉 예정 한국 영화 추천 시작합니다. 1) 하트맨 / 최원섭 감독 /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어쩌다 보니 1월은 권상우더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작품성과는 별개로 꾸준한 흥행작을 연초에 내놓은 권상우가 어김없이 2026년 1월에 돌아옵니다. 권상우 표 코미디라고 이야기해도 좋은 가볍게 즐길만한 그의 단짝 최원섭 감독과 또 만난 ;입니다. 작년 '히트맨 2'에 이어 과연 20206년은 '하트맨'으로 성공할까요?2) 프로젝트 Y / 이환 감독 / 전종서, 한소희 역시나 2026년 1월 공개를 확정 지은 작품이라 한국 영화 추천 20作에 들어가는 전종서와 한소희 주연의 ;입니다. 우선 예고편만 보면 센 캐 언니 둘이 이끌어가는 범죄 누아르 영화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비주얼적으론 합격인데 과연 예고편 보다 훨씬 더 찐득하고 강렬한 범죄 영화가 될지 지켜봐야겠네요. 3) 왕과 사는 남자 / 장항준 감독 / 유해진, 유지태, 박지훈 다음은 2026년 설 연휴를 정조준하고 있는 유해진 주연의 ;입니다. 우선 유해진이라는 배우가 주는 신뢰감이 큰데요. 여기에 장항준 감독은 아내분 덕택인지 몰라도 꾸준하게 영화를 연출하는 것도 대단하네요.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하는 작품인데요. 든든한 배우와 신예의 조화가 과연 설 연휴 민심을 제대로 잡을 수 있을지 관건입니다. 4) 휴민트 / 류승완 감독 /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역시나 2026년 설 연휴를 정조준하고 있는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입니다. 설 연휴를 타깃으로 한다면 슬슬 영화에 관련한 티저나 스틸이 풀려야 하는데 여전히 꽁꽁 묶어두고 있는듯한 느낌이네요. 아무래도 연휴 개봉에는 류승완이란 타이틀이 분명 티켓값하지 않을까 싶네요. '베를린'의 기억도 있고요. 믿고 보는 감독과 믿고 보는 배우의 조합인데, 조인성 배우는 내년 굵직한 영화 3편을 연이어 선보이게 되었네요.5) 호프 / 나홍진 감독 /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테일러 러셀 아무래도 2026년 한국 영화 최고 기대작이라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닐 나홍진 감독의 신작 ;가 내년 7월 개봉을 정조준합니다. '곡성'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차기작이라는 점과 이젠 세계가 주목하는 감독 반열에 올랐다는 점도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죠. 무엇보다 이 대단한 배우들이 한국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점에서, 또 얼마나 지독하고 고약한 영화를 관객에서 선보일지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거리네요. 6) 폭설(2026) / 홍의정, 박선우 감독 / 김윤석, 구교환, 노정의 이제 본격 겨울에 들어섰고, 이 영화 은근 기대하고 있습니다. 7) 인턴 (한국판) / 김도영 감독 / 최민식, 한소희 2026년 개봉되는 한국 영화 기대작 다음 작품은 최민식과 한소희가 만난 영화 ;입니다. 이미 이 영화는 할리우드에서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출연해 성공을 거둔 영화를 한국판으로 리메이크 한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싱크로율에서 굉장히 근접한 캐스팅이라는 소리도 들었고요. 원작의 세대와 세대를 잇는 소통의 의미를 잘 부각시킨다면 내년 한국 영화 흥행의 한 축을 담당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8) 와일드 씽 / 손재곤 감독 / 강동원, 엄태구, 오정세, 박지현달콤 살벌한 것처럼 보이지만 뭉근하고 은근한 코미디에 일가견 있는 손재곤 감독이 2026년 본인과 어울리는 휴먼 코미디 ;으로 돌아오네요. 최근 부침이 있지만 이 작품으로 다시 한번 본인의 진가를 보여줘야 할 강동원이 과거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해체한 인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로 20년 만에 돌아온다고 하는데요. 엄태구와 박지현 그리고 오정세까지 뭔가 이 조합 신선하지 않나요?9) 암살자(들) / 허진호 감독 / 유해진, 이민호, 박해일멜로가 체질일 것 같은 허진호 감독이 2026년 ;로 찾아옵니다. 사실 허진호 감독은 '덕혜옹주''천문'과 같은 사극도 잘하는 분이잖아요. 이번에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쫓는 영화로 돌아온다고 하는데요. 여기 믿고 본다는 또해진과 박해일 그리고 이민호가 가세하며 영화를 기대케 만들고 있습니다. 10)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 임선애 감독 / 이진욱, 배수지 다음으로 2026년 기대되는 한국 영화 추천 작품으로 ;입니다. 이 작품은 올해 부국제에서 영화가 공개되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잔잔한 호평을 받은 작품인데요. 저마다의 사연으로 모인 조찬 모임에서 실연 기념품을 서로 교환하며 이별의 사연과 아픔을 서로 공감하고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다뤘다고 하는데요. 수지와 이진욱의 앙상블이 기대가 되네요. 11) 왕을 찾아서 / 원신연 감독 / 구교환, 유재명, 서현 당연히 2025년 개봉을 할 것이라 예상을 했지만 올해도 여전히 개봉이 이루어지지 않은 원신연 감독의 영화 ;도 2026년을 조준하고 있나 봅니다. 구교환은 제가 작년에도 2025년이 매우 바쁠 배우라고 했는데 2026년도 매우 바쁠 배우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본인의 굵직한 주연작만 무려 3편을 공개해야 하는데요. 이젠 좀 궁금해집니다. 왜 이 영화가 그토록 길일을 찾지 못해 개봉이 이렇게 미뤄진 것인지 말이죠. 12) 도깨비: 신체강탈자 / 홍원기 감독 / 조윤수, 김우석 아무래도 워낙 부진한 한국 영화 시장이라 그런지 내년 개봉작을 봐도 공포 영화들이 라인업에 꽤 여럿 보이더군요. 그만큼 비싼 배우 안 써도 되고, 제작비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만들 수 있는 장르의 작품이라 그런 게 아닐까 싶은데 홍원기 감독의 신작 ;가 개중 가장 돋보이는 작품이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신예 조윤수와 김우석의 만남이라. 과연 젊은 피들이 어떻게 화끈한 공포물을 그려나갈지 궁금해집니다. 13) 가능한 사랑 / 이창동 감독 /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넷플릭스 오리지널로 공개되는 이창동 감독의 역시 기대되는 장편 영화입니다. 내년 개봉 기대작 고작 스무 편을 꼽는데도 이렇게 넷플릭스 작품까지 언급할 정도로 내년 신작이 정말 많이 없네요.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으로, 영화를 이용하는 블로거로 참 안타깝고 슬픈 현실이네요. 극장 개봉하면 좋은데 전도연과 설경구 그리고 조인성과 조여정 그리고 이창동 감독의 작품임에도 투자를 받지 못한다는 비애가 참 서글프네요. 14) 부활남 / 백종열 감독 /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백종열 감독의 영화 ;도 2026년 기대되는 한국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사실 저는 '만약에 우리'에서도 그렇고 '부활남'도 그렇게 주연 배우로 구교환이 캐스팅됐다고 했을 때 사실 좀 놀랐어요. 뭐랄까. 그가 뜨기 전부터 너무 좋아했던 배우이긴 한데 뭔가 두 영화는 어울리지 않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서. 부디 그래서 제 선입견을 꼭 깨뜨려주었으면 하는 바람이기도 합니다. 제가 워낙 이 웹툰을 재미있게 읽어서 그런 걸지도 몰라요. 15) 슬픈 열대 / 박훈정 감독 / 김명민, 이신영, 박유림, 박해수 그러고 보면 굉장히 다작을 한다고 느꼈던 박훈정 감독이 올해는 한편의 신작도 선보이지 않았더군요. 하긴 매년 바쁘게 움직이며 다양한 세계관을 잇는 작품들을 선보였으니 올해는 쉬어가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 그런 감독님의 신작 ;가 2026년 공개될 텐데요. 과연 이번에는 또 어떤 액션과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이야기로 관객을 들썩이게 만들지 궁금해집니다.16) 열대야 / 김판수 감독 / 우도환, 장동건, 혜리, 박성훈, 김민석 다음으로 2026년을 뜨겁게 만들 한국 영화 추천 작품은 ;입니다. 이 작품은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몸을 던지는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라고 하는데요. 우도환과 장동건 두 배우의 만남이 기대를 모으네요. 여기에 박성훈과 김민석 배우 그리고 혜리 배우까지 이들이 섞여 그려낼 에너지 넘치는 이야기가 기대케 만듭니다. 17) 랜드 / 한동욱 감독 / 염정아, 차주영, 김혜윤 다음으로 2026년을 기대케 만드는 한국 영화로는 한동욱 감독의 신작 영화 ;입니다. 앞에 '강원'을 빼고 제목을 정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도박장이 들어선 폐광촌의 은행을 터는 여성 강도 3인방의 이야기를 그리는 범죄물이라고 하는데요. 센 캐라고 하면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염정아와 차주영 그리고 김혜윤이 만나 화제를 모으는데요. 경쾌하고 짜릿한 케이퍼 무비 한편 기대해 봐도 좋을까요?18) 경주기행 / 김미조 감독 /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역시나 2025년 개봉할 줄 알았지만 2026년으로 개봉이 옮겨진 김미조 감독의 신작 영화 ;도 내년 만나게 될 한국 영화가 되었습니다. 우선 캐스팅 라인업이 좋죠? 이정은과 공효진 그리고 박소담과 이연이라는 조합의 네 모녀가 막내딸 '경주'를 죽인 살인범의 출소 소식을 듣고 경주로 복수로 하러 떠나는 이야기를 담는다고 해요. 연기 잘하는 네 배우가 그려낼 복수극의 결말 너무 궁금해집니다. 19) 오케이 마담 2 / 이철하 감독 /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려운, 배정남, 최수영 어? 이 영화가 두 번째 시리즈가 나오네?라고 의아해했던 첫 번째 영화 ;입니다. 2020년 여름 개봉해 122만 관객을 동원하며 나름의 사랑을 받았던 엄정화 주연의 코믹 액션 영화 '오케이 마담'의 두 번째 이야기로 전편은 비행기에서 이뤄지는 액션을 다뤘다면 이번 2편은 크루즈로 배경이 바뀐다고 하는데요. 주연 배우들이 고스란히 출연하면서 전편 보다 과연 얼마나 업그레이드된 코믹 액션을 만들어낼지 기대해 봐야겠네요. 20) 크로스 2 / 이명훈 감독 / 황정민, 염정아, 정만식, 윤경호, 임성재, 차인표, 김국희 어? 이 영화가 후속 시리즈가 나온다고? 놀란 두 번째 작품은 바로 ;입니다. 원래 극장 개봉을 염두에 두었지만 팬데믹으로 개봉 조율이 어려웠고 그래서 넷플릭스에서 공개가 된 전작 '크로스'가 제가 예상한 거보다 훨씬 넷플릭스 반응이 좋았던 모양입니다. 확실히 코믹 액션 장르가 관람하기엔 참 무난하고 편한 장르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역시나 황정민과 염정아가 전편에 이어 다시 한번 뭉치게 되면서 이번엔 또 어떤 성과를 넷플에서 달성할지 궁금해집니다. 이미지 출처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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